진료지침
- 진료지침
- 진료지침
개발 규정 
제1조 (목적과 범위)
제4조 (개발 제안)
- 본 규정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(이하 학회) 진료지침 등 공식문건(official document, 이하 문건)과 자료의 개발과 승인, 출간, 활용에 대한 여러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
- 학회에서 독자 개발하는 경우 외에 다른 학회, 조직과 함께 개발하는 문건 및 자료 모두 이 규정을 따르도록 한다.
- 본 규정에서 다루는 문건의 제안서 검토와 심사, 개발지원, 최종원고 심사 등은 진료지침위원회에서 담당한다.
- 진료지침이사는 위원회를 구성, 운영하며 이사회에 문건과 관련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타 위원회 또는 이사와 협력하여 업무를 수행한다.
- 학회 공식문건은 진료지침(guideline), 의견서(statement), 기타 자료로 구분한다.
- 기타 자료는 학회 진료지침과 의견서, 교과서 등을 바탕으로 지침의 확산과 보급을 위하여 의료인 또는 환자, 일반인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자료(강의자료, 슬라이드, 동영상, 애니메이션, 리플렛, 책자 등)를 지칭하며 진료지침의 이차 자료가 아닌 학회 공인 교육자료도 포함한다.
표1. 학회 공식문건과 자료의 분류
| 명칭(국문) | 진료지침 | 의견서 | 기타 자료 |
|---|---|---|---|
| 명칭(영문) | Guideline | Statement (or consensus document) | Other materials |
| 내용 | 질환이나 특정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| 진료지침보다 세부적인 내용 진단, 검사, 치료, 예방 등 특정 주제에 국한 정책, 연구 등에 대한 의견 기술적 표준화 | 강의 자료 슬라이드 동영상, 에니메이션(흡입기 사용설명 등) 리플렛/책자 |
| GRADE 적용 | 권고 | 권고 | 해당 없음 |
| 개발기한 | 2년 | 1년 | 해당 없음 |
| 보급과 확산을 위한 이차자료 개발 | 권고 | 권고 | 해당 없음 |
- 문건개발 제안서(부록1)는 연1회 학회 사무국을 통하여 접수한다. 학회사무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학회원 메일을 통하여 제안서 접수기한과 방법을 공지한다.
- 공식문건 제정이 긴급한 경우 진료지침위원회 위원을 통하여 제안할 수 있고 위원회 심사와 이사회 승인 이후 개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.
- 학회의 연구팀(워크그룹), 지회, 위원회, 개인 모두 제안 자격을 가진다.
- 제안서 제출시 개발팀(Task Force, TF)을 구성한 후 제안서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.
- 개발하려는 문건의 주제와 관련이 있는 학회 연구팀(워크그룹), 지회, 위원회가 있는 경우에는 제안서 제출 전 해당 단체와 협의 후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.
- 이사회에서 문건 개발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주제는 진료지침이사가 해당주제 전문가에 연락하여 TF 팀을 구성한 후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한다.
- 제출된 제안서는 사무국과 진료지침이사가 사전 검토하고 내용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수정하여 제출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.
- 접수된 제안서는 진료지침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심사 의견과 채택 여부에 대한 권고 의견을 이사회에 제출한다. 이사회에서는 제안서 채택, TF 승인, 지원 예산을 최종 결정한다.
- 진료지침이사는 이사회 권고 의견 제출 전 총무이사, 간행이사, 관련 연구팀(워크그룹) 등 관계부서(단체)와 협의과정을 거치고 협의 의견을 첨부하여 이사회에 제출한다.
- 이사회는 제안서 접수마감 후 4개월 이내에 제안서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사무국은 제안자에게 결정사항을 메일로 회신하도록 한다.
- TF 팀장은 제안서 승인 4주 이내에 팀원을 구성하고 개시모임을 개최한다. 개시모임에는 TF 팀원과 진료지침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.
- TF 팀장은 TF팀을 조직, 운영하고 문건을 기한 내에 윤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개발할 의무가 있다.
- TF 팀장은 제안서 승인 4주 이내에 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팀원의 비밀유지와 이해상충 서약서(부록2)를 받아 진료지침위원회에 제출한다.
- TF 팀장은 제안서 승인 후 1년마다 개발 진행에 대해 연간 보고서(부록3)를, 그리고 개발 완료 후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진료지침위원회에서 심사한다.
- TF 팀장은 개발과정 중 제안서의 내용, 기한, 예산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진료지침위원회와 협의하고 승인을 받아 진행한다.
- 진료지침이사는 TF 팀장에게 문건개발 진행상황을 보고 요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. 문제점이 있을 경우 이사회에 보고한다. 중대한 규정위반이 확인된 경우 이사회는 TF 해산 또는 지원중지를 결정할 수 있다.
- 개발이 완료된 문건은 진료지침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제목과 내용에 대한 심사의견을 TF 팀에 회신하여 반영하도록 한다.
- 진료지침이사는 문건 심사 의견과 채택여부에 대한 권고 의견을 이사회에 제출한다. 이사회에서는 학회 공식문건으로 승인 여부를 최종결정한다.
- 이사회 승인을 받은 문건만이 저널 투고와 출간이 가능하다.
- 투고 문건은 국문의 경우 “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진료지침” 또는 “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의견서”라고 표기하고 영문의 경우 “the KAAACI guideline” 또는 “the KAAACI statement (or consensus document)”라고 표기한다. 제목 변경이 필요한 경우 진료지침위원회와 협의한다.
- 저자 리스트와 순서는 TF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TF 팀장이 결정한다. 필요시 연구팀(워크그룹), 지회, 위원회의 이름을 넣을 수 있다.
- 투고 문건의 최종 게재 승인 여부는 AAIR와 AARD 편집자의 결정에 따른다.
- AAIR와 AARD, 또는 다른 학회지에 중복게재가 필요한 경우 진료지침이사와 간행이사에게 보고하고 승인된 경우 이중 투고가 가능하다. AAIR와 AARD 중복게재 최종 승인여부는 AAIR와 AARD 편집자의 결정에 따른다.
- 다른 학회 또는 조직과 공동으로 문건을 개발하는 경우 진료지침이사가 본 학회 개발 담당자를 선임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한다.
진료지침위원회에서 검토된 심사의견은 관련 이사, 연구팀(워크그룹) 의견을 첨부하여 이사회에 제출하고 이사회는 진행여부를 최종 결정한다. - 학회를 대표하여 참여하는 개발 담당자는 TF 구성 등 진행상황을 진료지침이사에게 보고하고 상의하여야 한다.
- 타 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문건은 진료지침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심사의견과 채택여부에 대한 권고의견을 이사회에 제출한다. 이사회에서는 학회 공식문건으로 승인여부를 최종결정한다.
- 문건과 논문의 제목과 학회 표기 등은 타 학회와 조율하여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한다.
- 문건 개발 시 학회 진료지침과 의견서를 바탕으로 지침의 확산과 보급을 위한 교육 및 홍보자료(강의자료, 슬라이드, 동영상, 애니메이션, 리플렛, 책자 등)의 개발을 권고한다. TF 제안서에 제작여부를 포함하여 제안하도록 하며 문건 개발 이후 계획이 수정 변경되는 경우 진료지침위원회에서 심의한다.
- 저널에 게시된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차 자료(강의자료, 슬라이드, 동영상, 애니메이션, 리플렛, 책자 등)는 해당 저널의 승인을 얻어 제작한다.
- 진료지침과 이차 자료는 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인쇄물을 제작하여 활용할 수 있다.
- 외부 기관이나 회사에서 진료지침과 이차 자료 활용을 요청하는 경우 활용계획서를 받아 진료지침위원회에서 심사 후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여부를 결정한다. 단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활용하는 경우 해당 저널에도 사용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.
- 본 규정은 2022년 9월 22일 이사회 승인을 받은 날부터 유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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